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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사진) 롯데푸드 대표를 비롯한 전 임직원이 다음달까지 전국 120여개 협력사를 방문해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14일 롯데푸드가 밝혔다. 이번 협력사 방문은 롯데푸드가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려면 전 임직원이 협력사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이 대표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이 대표는 "상생과 동반 성장은 기업경영에서 무엇보다 우선해야 할 가치"라고 말했다. /이지성기자 engine@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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