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경제TV ‘부동산 플러스’] “민간아파트 분양가 3.3㎡당 905만원…전년比 5.4% 상승”

[서울경제TV ‘부동산 플러스’] “민간아파트 분양가 3.3㎡당 905만원… 전년比 5.4% 상승”

[서울경제TV / 신민정PD]

*본 기사는 서울경제TV 부동산 플러스 방송중 방영된 내용입니다.

서울경제TV 부동산 플러스에 출연 중인 박일권(왼쪽부터)대표, 김보람MC, 지세환 팀장.




■ 부동산 플러스(오후 3시 30분 ~ 5시)

■ 부동산 플러스 다시보기(클릭):http://www.sentv.co.kr/program/landplus/vod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이 2월 말 기준 1㎡당 274만 3,000원으로 전월 대비 0.11%(3,000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월 말 기준 분양가는 3.3㎡당 연 905만 1,900원으로 전월과 비슷했다. 하지만 1년전과 비교하면 5.39% 상승했다.



1년 전에 비해서는 5.39% 뛰었다. 1㎡당 평균 분양가는 전년 동월 대비 전용면적 60㎡이하(8.61%), 60㎡초과 85㎡이하(5.23%) 순으로 상승했다. 아파트 값, 끊임없는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내 집 마련 위한 방안은 무엇일까. 3월 15일 부동산 플러스에 그 답이 있다.

김보람 MC가 진행하는 15일 ‘부동산 플러스’는 부동산 투자자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고민 상담 시간과 투자 가치 높은 매물을 소개하는 플러스 매물 시간이 이어진다. 1부 시청자 고민상담 시간은 JJ파트너스의 하영수 소장과 부동산전문가협회 E&R평생교육원의 김정미 원장이 출연, 보유하고 있는 재건축 물건의 문제, 실거주 목적의 신혼집 매수 문제 등 부동산 투자자들의 크고 작은 고민에 세세히 귀 기울인다. 더불어 돈 되는 특급 정보로 구성된 솔루션매물 시간도 준비되어 있다. 2부 플러스 매물 시간은 미스터 역세권의 박일권 대표, 사람과부동산의 지세환 팀장이 출연한다. 박 대표와 지 팀장은 향후 가치 상승 여력이 높으며 임차 수요가 풍부한 지역의 신축 다세대주택과 상가 등 다양한 매물 정보를 제공한다.

방송에 소개된 매물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거나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부동산 관련 고민을 명쾌하게 해결하고 싶다면, 문의전화 02-778-4747 또는 무료문자 013-3366-0110로 연락하면 된다.

<기사의 내용은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 서울경제TV 홈페이지 ▶ VOD 다시보기 : http://www.sentv.co.kr/program/landplus/vod※ 부동산 플러스 문의전화 02-778-4747 / 무료문자 013-3366-0110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정호 기자 SEN TV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