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 등에 따르면 12% 개표가 이뤄진 상황에서 민주당의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66.8%을 득표해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30.9%)을 큰 폭으로 제치고 있다.
12%가 개표된 공화당에서는 트럼프가 46%의 득표율로 1위를 달렸고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27.0%,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16%)가 뒤를 잇고 있다. /연유진기자 economicus@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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