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 신민정PD]
*본 기사는 서울경제TV 부동산 올인원 방송중 방영된 내용입니다.
■ 부동산 올인원 (오후 1:00~2:00)
■ 부동산 올인원 다시보기(클릭): http://www.sentv.co.kr/program/landallinone/vod
봄 이사철이 다가왔지만 수도권 아파트 시장은 지난해와 달리 여전히 냉기가 흐르고 있다. 아파트 매매가격의 상승률이 지난해의 10분의 1에 그쳤고, 거래량 역시 큰 폭으로 줄었다. 집값이 지난해 큰 폭으로 오른데다, 대출심사 강화와 공급과잉 우려 등이 악재료 작용, 매수심리가 위축된 영향이다. 아파트 시장은 보합권이지만, 봄 이사철을 맞은 내 집 마련을 위한 대비책은 어디에 있을까?
‘부동산 올인원’에서는 김보람 MC와 플랜21투자연구소의 홍수진 팀장, 미스터역세권의 박일권 대표가 출연한다. 핫 트렌드 매물 1부에서는 홍 팀장이 개발 호재와 학군 이주 수요의 수혜를 누릴 수 있는 서초구 반포동과 양천구 목동 신축 다세대주택 매물을 소개한다. 이어지는 핫 트렌드 매물 2부에서는 박일권 대표가 현재보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논현동과 방화동의 매물 정보를 제공한다.
방송에 소개된 매물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거나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부동산 관련 고민을 명쾌하게 해결하고 싶다면 1666-8657 또는 013-3366-0110(무료 문자)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사의 내용은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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