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4·13 총선]여의도 정계를 떠도는 총선가요(1탄)

[4·13 총선]여의도 정계를 떠도는 총선가요(1탄)





4·13총선을 앞두고 정당별 공천 발표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총선은 비박계가 대거 탈락하며 ‘공천학살’이란 말까지 나오는 실정이다. 공천에 탈락한 인물들을 두고 여러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최근 정치권에선 이와 관련한 가요 패러디가 속속 등장해 SNS에서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 새누리당에서 김무성 대표의 행보에 배신당한 감정을 담은 ‘배반의 무대’, 50대 이상 여성 의원들이 공천에 들어가길 염원하는 마음을 담은 노래 ‘내 나이가 어때서’,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한 뒤 국민의 당을 창당했으나 더민주로 복당을 고민하며 갈팡질팡하는 김한길 의원을 비꼰 ‘칵테일 사랑’까지 개사곡도 다양하다. 서울경제썸이 총선을 둘러싸고 등장하는 노랫말을 영상으로 직접 제작했다.

/정수현기자 value@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