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전문지 비즈니스워치는 조용만(사진) 편집국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조 신임 대표는 부산 출신으로 경상고등학교와 서울대를 졸업했다. 지난 1993년 국민일보에 입사한 뒤 2000년 경제지 이데일리 창간 멤버로 참여해 편집국 부국장 등을 거쳤고 이후 2013년 비즈니스워치 설립을 주도해 편집국장을 지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