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증시가 소폭 상승해 투자심리가 다소 개선된 데 영향을 미쳤다. 또 개장 직전 발표된 2 월 전국 소비자 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시장 예상을 밑돌아 추가 부양책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도 이어졌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분석했다.
/연유진기자 economicus@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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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CPI 상승률 부진으로 추가 부양책 기대한 영향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