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전시, 창업지원 16개 사업에 348억원 지원

대전시는 창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올해 16개 사업에 348억원을 투입, 참신한 아이디어로 경쟁력을 갖춘 예비창업자와 창업 초기 기업이 성공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우선 창업 직접 지원 사업으로 8개 사업에 96억원을 투입한다. 또 맞춤형 창업생태계 구축 사업에 20억원을 편성해 예비창업자 60명과 창업 초기 기업 15개를 선정·지원한다.

아울러 창업기반 조성을 위해 16억원을 지원해 창업부터 사업화, 시장 개척까지 체계적으로 도움을 줄 계획이다.



특히 전통시장 내 청년창업 사업에 6억4,000만원을 투입해 태평시장·유천시장에 20개 점포 개장을 준비 중이며 4월 중 첫 개장식을 가질 예정이다. /박희윤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