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반갑다 골프야]전국 70여개 주요 골프장 이용 가능

엑스골프 골프선불카드





최근 자체 쿠폰이나 선불카드를 판매하는 골프장들이 늘고 있다. 골프장으로서는 빈 시간을 줄이고 골퍼들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어 확산되는 추세다. 쿠폰이나 선불카드는 통상 구매가의 120%에 해당하는 금액만큼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지정된 해당 골프장 한 곳만 이용해야 한다는 점과 예약 등에서 제한이 있는 게 사실.

국내 최대 골프 부킹 서비스 업체 엑스골프(XGOLF)는 이러한 약점을 안정적으로 보완한 信(신) 멤버스 상품을 판매한다. 信 멤버스는 14년간의 부킹 서비스 운영으로 쌓은 골프장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토대로 만든 신개념 프리미엄 통합선불카드다.

엑스골프 信 멤버스 통합선불카드는 실버(820만원), 골드(1,780만원), 플래티늄(3,680만원), 플래티늄W(3,680만원) 등 모두 4가지로 구분됐다. 구입 시기로부터 2년 동안 엑스골프와 제휴돼 있는 전국의 주요 골프장에서 연 18회에서 84회까지 이용 가능하다. 골프장의 그린피 할인으로 사실상 액면가보다 20% 가량 더 많은 금액을 사용할 수 있고 여러 지역의 다양한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엑스골프의 부킹 서비스 시스템을 기반으로 주중과 주말의 주요 시간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다는 점 등이 특징이다. 현재 70여 곳인 제휴 골프장은 지속적으로 늘려갈 예정이다.



이 상품은 4인 무기명 회원권과 다름 없고 양도·양수가 자유로워 개인이나 법인 비즈니스 골프 특화형 선불카드로 유용하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조성준 엑스골프 대표는 “1년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판매하는 프리미엄 통합선불카드를 이용하는 골퍼들에게 만족감과 자부심, 신뢰까지 보장해드릴 수 있도록 엑스골프의 이름을 걸고 믿음으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02)3153-0119

패키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