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올해 프로야구 정규시즌 내내 실시되며 KJ광주카드로 기아 홈구장 입장권 매표 시(인터넷 예매 포함) 본인에 한해 2,500원 특별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박정민 광주은행 카드사업부장은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광주카드 입장권 할인 서비스를 확대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광주카드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선덕기자 sd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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