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라디오스타’ 나비 “장동민과 싸워 말을 안 한다.5일 동안 만날 수 없었다.”

‘라디오스타’ 나비 “장동민과 싸워 말을 안 한다.5일 동안 만날 수 없었다.”

‘라디오스타’ 나비 “장동민과 싸워 말을 안 한다.5일 동안 만날 수 없었다.”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는 장동민 나비에게 “아까 제작진 말 들으니까 두 분이 싸워서 말을 안 한다고 하더라. 우리가 너네 눈치 봐야겠냐”고 타박했다.

나비가 장동민에 대한 섭섭함을 표했다.

나비는“너무 죄송한 게 싸웠고 방송이 있으면 풀고 와야 하는 것이 맞지 않냐. 근데 그러지 못했다”고 운을 뗐다.

나비는 “내가 잘못한 것은 인정한다. 먼저 잘못을 했다. 잘못을 했는데 5일 동안 만날 수 없었다. 문자로 싸우다 보니까 감정만 격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내가 어제 생일이었다. 근데 못 만났다. 파티도 열지 않았고 작은 케이크조차 안 해주더라. 난 가족들과 보냈다”며 “근데 지난해 생일도 안 챙겨줬다. 스케줄이 있어서 못 만났다”고 토로했다.



또 “집 앞에는 와 줄 줄 알았다. 안 왔다. 세윤이랑 상무형 만난다고 했고 방송을 위해 할 얘기가 있다고 하더라. 술도 안 마셨다고 했는데 마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방송화면 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