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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부동산 플러스’] “주택경기, 이달 체감지표 ‘급등’... 본격 반등 시작됐나?”

[서울경제TV ‘부동산 플러스’] “주택경기, 이달 체감지표 ‘급등’.. 본격 반등 시작됐나?”

[서울경제TV / 신민정PD]

*본 기사는 서울경제TV 부동산 플러스 방송중 방영된 내용입니다.

서울경제TV 부동산 플러스에 출연 중인 장혜원(왼쪽부터)이사, 김보람MC, 김창범 연구원.




■ 부동산 플러스(오후 3시 30분 ~ 5시)

■ 부동산 플러스 다시보기 : http://www.sentv.co.kr/program/landplus/vod

주택사업 체감 경기 지표가 지난 1월 저점을 기록한 이후 서서히 회복돼 이달에는 기준선(100)에 근접할 만큼 큰 폭으로 뛰었다. 이달 전국 주택사업환경지수 전망은 지난달보다 29.1포인트 급등해 기준선인 100에 근접한 98.3을 기록했다.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는 주택시장, 내집마련·투자 수익을 높일 만한 맞춤형 매물은 어디에 있을까? 그 답은 부동산 플러스에 있다.



김보람 MC가 진행하는 ‘부동산 플러스’는 부동산 투자자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고민 상담 시간과 투자 가치 높은 매물을 소개하는 플러스 매물 시간이 이어진다. 1부 시청자 고민 상담 시간은 드림부동산투자자문의 이동주 대표가 출연, 보유하고 있는 재건축 물건의 문제, 실거주 목적의 신혼집 매수 문제 등 부동산 투자자들의 크고 작은 고민에 세세히 귀 기울인다. 더불어 드림부동산투자자문의 오윤정 팀장은 돈 되는 특급 정보로 구성된 솔루션 매물을 제시한다. 2부 플러스 매물 시간은 드림부동산투자자문의 장혜원 이사와 부동산전문가협회의 김창범 연구원이 출연한다. 장 이사와 김 연구원은 향후 가치 상승 여력이 높으며 임차 수요가 풍부한 지역의 신축 다세대주택과 상가 등 다양한 매물 정보를 제공한다.

방송에 소개된 매물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거나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부동산 관련 고민을 명쾌하게 해결하고 싶다면, 문의전화 02-778-4747 또는 무료문자 013-3366-0110로 연락하면 된다.

<기사의 내용은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 서울경제TV 홈페이지 ▶ VOD 다시보기 : www.sentv.co.kr

※ 부동산 플러스 문의전화 02-778-4747 / 무료문자 013-336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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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기자 SEN TV dewp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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