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은 6일 방송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13회에 은행원으로 카메오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한장의 사진이 관심을 끌고있다.
당시 공개된 사진에는 송혜교와 유아인이 같은 공간에서 서로 다른 곳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 모두 수수한 옷차림에도 남다른 포스를 풍기며 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13회에서는 강모연(송혜교)이 대출을 받기 위해 은행을 들렀다.
[사진 = 송혜교 SNS]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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