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태양의 후예’에서 안상위로 등장한 배우 지승현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SNS사진이 관심을 끌고있다.
지승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태요일 ㅎㅎ #안정준상위 가 드디어!! #유시진대위 와 재회하는 날입니다. #박지윤의fm데이트 9시에 함께하시고 이어서 #태양의후예 본방사수~ 함께해요^^ #안상위 #유시진 #송중기 #지승현 #desendantsofthesun #太?的后裔”며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지승현은 송준기와 경호복장을 하고 옅은 미소를 띄우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지승현은 KBS ‘태양의 후예’ 14회에서 유시진 대위(송중기 분)과 함께 해성병원으로 실려와 치료를 받았다.
[사진 = 지승현 인스타그램]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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