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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성유리에 밀착하는 진백림 ‘야릇-두근’

‘몬스터’ 성유리에 밀착하는 진백림 ‘야릇-두근’




성유리와 진백림의 야릇한 분위기가 화제다.

12일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측은 성유리와 진백림의 중국 하이난 로케이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유리와 진백림이 방에서 샴페인을 마시며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성유리를 지그시 바라보다 밀접하게 다가가는 진백림의 남자다운 모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그에 반해 성유리는 샴페인을 마시면서도 진백림의 눈치를 보다 자신에게 다가오는 진백림을 보며 안절부절 하고 있어 보는 이들마저 조마조마하게 만들고 있다.

과연 성유리와 진백림이 한 방에 있게 된 사연은 무엇인지 앞으로 이어질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사진=MBC 제공]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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