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사, 교수, 군인, 기자 등 다양한 직업 종사자들은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들려준다. 시는 어린이들이 토크쇼에 참가해 관심 있는 직업을 간접 체험하고 진로를 생각해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참가대상은 10세부터 13세까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다.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는 13일부터 22일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yeyak.seoul.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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