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성유리가 촬영 현장에서 만난 고양이와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있다.
성유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몬스터’ 촬영현장으로 보이는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유리가 길가에 누워있는 고양이를 쓰다듬으며 만지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성유리는 고양이가 마음에 드는 듯 얼굴에 한가득 미소를 띄우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다.
또 성유리는 사진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몬스터 촬영장 고양이 쓰담쓰담, 귀여워요”라는 글을 실어 훈훈함을 전했다.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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