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동네변호사 조들호’강소라, 절묘한 타이밍에 사직서를 던졌다...

‘동네변호사 조들호’강소라, 절묘한 타이밍에 사직서를 던졌다...




‘동네변호사 조들호’강소라가 해고 직전 먼저 사직서를 던졌다.

12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6회에서는 이은조(강소라 분)이 자신이 짤리기 직전 먼저 사직서를 제출하고 금산에서 나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해경(박솔미 분)은 해고 통보를 위해 이은조를 불렀다. 하지만 이은조는 “제가 먼저 이야기해도 될까요?”라고 물은 뒤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어 그는 “회사 그만두겠다. 여기 금산이랑 제가 잘 맞지 않는 것 같다. 그럼 다음번에 법정에서 뵙겠다”며 회사를 나왔다.



이은조는 짐을 가지고 금산을 나서면서 해방감에 소리를 지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방송화면 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