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이연복이 블랙데이를 맞아 ‘박명수의 라디오쇼’ 게스트로 등장했다.
13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공식 인스타그램엔 “#박명수 #박명수의 라디오쇼 내일의 직업인 #이연복#셰프 #4월14일 #블랙데이 #짜장면으로 대동단결 #마스터le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명수와 이연복이 라디오 부스 안에서 엄지손가락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두사람은 함박 웃음을 지으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4월14일은 블랙데이로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에 선물을 받지 못한 남녀가 짜장면을 먹는 날이다.
[사진=KBS ‘박명수의 라디오쇼’ 인스타그램]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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