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과 류준열이 ‘운빨로맨스’에 출연하는 가운데 두 사람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18일 황정음과 류준열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에는 “두 배우의 새로운 화보컷이 공개 되었습니다! @marieclairekorea 모니터링 하는 두 배우. 첫 호흡인데도 설렘-두근 주의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촬영한 화보 사진을 모니터 하고 있는 황정음, 류준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황정음, 류준열의 환상케미는 오는 5월 25일 첫 방송되는 MBC ‘운빨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황정음-류준열이 출연하는 ‘운빨로맨스’는 미신을 맹신하는 황정음(심보늬)과 수학과 과학에 빠져사는 공대 출신 게임회사 CEO 류준열(제수호)이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운빨로맨스’는 오는 5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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