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부산 해운대에 바다 위 걷는 '하늘 전망대' 조성





해운대구는 부산의 대표적 도심어촌인 청사포에 43억원을 들여 ‘하늘전망대’를 조성한다고 18일 밝혔다. 하늘전망대는 청사포에서 송정을 연결하는 동해남부선 폐선 부지에서 바다 쪽으로 해안선이 튀어나온 곳에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조성된다. 전망대는 해수면에서 20m 높이, 바다 쪽으로 돌출된 길이는 70m 규모로 만든다. 전망대 끝자락에는 반달모양의 투명바닥을 설치하고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할 수 있도록 포토존도 설치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