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이상의 쫄깃한 면발을 자랑하는 명품 수제 우동 전문점이 화제다.
18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 고수뎐 코너에서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수제 우동 전문점 <마초야>가 공개됐다.
이 명품 수제 생우동 가게는 일본 본토에서나 맛볼 수 있는 독특한 우동들을 판매한다.
특히 주인이 정성스럽게 발로 밟아 만드는 쫄깃한 생면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이 가게의 주인은 밀가루 반죽을 직접 발로 밟아 완벽하게 공기를 빼낸 반죽으로 면을 만들며 또한 반죽에 들어가는 소금물의 정확한 염도까지 측정해 최고의 면발을 만든다고 한다.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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