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몬스터’ 진백림, 성유리에 꽃다발 “와줘서 고마워” 심쿵

‘몬스터’ 진백림, 성유리에 꽃다발 “와줘서 고마워” 심쿵




‘몬스터’에서 진백림과 성유리가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들어 눈길을 끈다.

18일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주성우)에서는 마이클 창(진백림 분)과 오수연(성유리 분)의 로맨틱한 데이트 장면이 그려졌다.

마이클 창은 사원에서 재회한 오수연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와줘서 고맙다”고 인사하며 데이트를 시작했다.

하지만 이는 강기탄(강지환 분)과 도건우(박기웅 분)이 미행하며 도청하는 ‘작전’이었던 것.



“말하는 것도 멋있다”는 오수연의 감탄에 강기탄은 말하는 것도 재수없다”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사진=MBC ‘몬스터’ 방송화면 캡처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