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산림청, ‘국민의 숲’에 산림레포츠 숲 조성

산림청이 산림스포츠 수요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의 숲’에 산림레포츠 숲을 중점 조성한다.

산림청은 높은 산림레포츠 수요를 고려해 북부·동부·남부 등 권역별로 산악스키, 산악승마, 산악자전거 등을 즐길 수 있도록 산림레포츠 숲을 중점 조성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전국 150개 ‘국민의 숲’에서는 현재 탄생목·가족나무 심기, 숲 가꾸기 체험, 산림레포츠, 숲속음악회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고 연간 72만명이 이용하고 있다.



‘국민의 숲’은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인·가족·단체·산림레포츠 동호인 등이 산림문화, 산림레포츠 등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개방한 국유림으로 2004년부터 지정·운영되고 있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