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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부동산 플러스’] “강남 재건축發 훈풍, 주택매매 심리 되살아난다?”

[서울경제TV / 신민정PD]

*본 기사는 서울경제TV 부동산 플러스 방송중 방영된 내용입니다.

서울경제TV 부동산 플러스에 출연 중인 김정미 원장.




■ 부동산 플러스(오후 3시 30분 ~ 5시)

■ 부동산 플러스 다시보기 (클릭): http://www.sentv.co.kr/program/landplus/vod

개포 주공2단지 등 강남 재건축발(發) 훈풍이 분 지난달 주택매매시장의 소비 심리가 크게 풀린 것으로 나타났다. 3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를 보면 3월 전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 지수는 119.1로 전달(114.5) 보다 4.6포인트 상승해 ‘보합’에서 ‘상승’으로 전환했다. 특히 서울의 강남구, 마포구, 서대문구, 성북구, 중랑구와 인천 중구, 경기 화성시, 여주군, 양주시 등은 지수가 2단계 상승(135~175 미만) 국면에 진입해 완연한 봄날을 맞은 것으로 나타났다.

얼마 남지 않은 봄, 어떤 지역 어떤 매물이 시장의 관심을 이끌 수 있을까? 부동산 플러스에 그 답이 있다.

김보람 MC가 진행하는 ‘부동산 플러스’는 부동산 투자자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고민 상담 시간과 투자 가치 높은 매물을 소개하는 플러스 매물 시간이 이어진다. 1부 시청자 고민 상담 시간은 JJ파트너스의 하영수 소장과 부동산전문가협회 E&R평생교육원의 김정미 원장이 출연해, 보유하고 있는 재건축 물건의 문제, 실거주 목적의 신혼집 매수 문제 등 부동산 투자자들의 크고 작은 고민에 세세히 귀 기울인다. 더불어 돈 되는 특급 정보로 구성된 솔루션 매물시간도 준비돼 있다.



2부 플러스 매물 시간은 미스터 역세권의 박일권 대표, 대신 D&C의 안호훈 대표가 출연한다. 특히 부산 지역의 매물들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안 대표는 향후 가치 상승 여력이 높으며 임차 수요가 풍부한 부산 지역의 신축 다세대주택과 상가 등 다양한 매물 정보를 제공한다.

방송에 소개된 매물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거나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부동산 관련 고민을 명쾌하게 해결하고 싶다면, 문의전화 02-778-4747 또는 무료문자 013-3366-0110로 연락하면 된다.

<기사의 내용은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 서울경제TV 홈페이지 ▶ VOD 다시보기 : www.sentv.co.kr

※ 부동산 문의전화 02-778-4747 / 무료문자 013-336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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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기자 SEN TV dewp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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