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이 화보를 통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차지연은 Actress Now’라는 주제를 가지고 최근 배종옥 라미란 이유영 김유정과 함께 각 연령대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꼽혀 인스타일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차지연을 비롯한 아름다운 여배우들은 본인들만이 가진 아름다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특히 30대 배우 차지연은 뮤지컬 무대과 스크린을 오가는 강행군 속에도 자신만의 넘치는 카리스마를 보여줬다고 한다.
[사진=인스타일 제공]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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