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배(오른쪽)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지난 20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아모레 카운셀러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 연도 대상의 영예를 안은 김옥례 서울 강동팀 교문특약점 수석마스터에게 상패를 전달하고 있다. 아모레 카운셀러 대회는 아모레 카운셀러들의 소속감을 고취하고 자긍심을 함양하기 위해 2000년부터 매년 개최돼왔다.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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