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원도심을 희망의 공간으로 지속적으로 가꾼다

권선택 대전시장, 원도심 및 도시재생 현장 방문해 강조

권선택(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대전시장이 원도심 활성화 핵심사업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추진현황을 보고 받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




권선택 대전시장이 21일 원도심 활성화 핵심사업인 중앙로 프로젝트 추진과 도심 내 낙후지역 개선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서 원도심을 희망의 공간으로 지속적으로 가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시장은 중동 한의약 거리내 주차복합빌딩 건립 예정지와 옛 중앙동 주민센터 등 중앙로 프로젝트 사업구역과 소규모 정비사업에서 제외된 낙후지역을 찾아 도시재생의 해법을 강구했다.



권 시장은 “도시재생은 올해 역점과제 중 하나로 그간 원도심을 쇠퇴의 공간으로 여겼으나, 대전형 도시재생모델 창출을 통해 희망의 상징으로 거듭나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