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나이 54세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녀가 등장해 화제다.
21일 방송된 KBS2 ‘비타민’에서는 동안미녀 임옥순 씨의 등장해 동안 비법을 공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등장한 임옥순 씨는 스튜디오에서 실제나이가 54세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임옥순은 2014년 11월 열린 ‘제4회 코리아나 자인 동안 선발대회’에서 2등을 수상하며 동안 미모가 화제가 됐다.
[사진=KBS2 ‘비타민’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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