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등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방법도 알아보고, 실천 약속을 적어 매단다. 하루 어린이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현수막을 재활용해 에코백을 만드는 체험도 있다. 멸종위기 동물인 반달가슴곰, 호랑이, 돌고래 중 하나를 선택해 칠하며 동물 사랑과 환경의 소중함도 느낀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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