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불후의 명곡’ 배다해, 봄을 부르는 맑은 목소리…‘장미’

‘불후의 명곡’ 배다해, 봄을 부르는 맑은 목소리…‘장미’




가수 배다해가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사랑할 수밖에 없는 무대를 선보였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봄이 오는 소리’ 특집이 마련됐다. 김정민, 린, 알리, 노브레인, 남상일, 배다해, 안녕바다가 출연해 경연을 벌였다.

이날 세 번째로 무대에 오른 배다해는 4월과 5월의 노래 ‘장미’를 선곡했다.

배다해는 특유의 맑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관객에게 봄, 그 자체의 무대를 선사했다. 장미에 둘러싸인 배다해의 아름다운 자태가 노래와 너무나 잘 어우러졌다.



배다해의 무대를 본 MC 정재형은 “봄 아지랑이 같은 모습이었다”라고 평했고, 노브레인은 “걸걸한 목소리만 듣다가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으니 기분이 좋아졌다”고 말해 큰 웃음을 안겼다.

[사진=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