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는형님’ 강호동, 레드벨벳 웬디와 감동의 고민상담시간

‘아는형님’ 강호동, 레드벨벳 웬디와 감동의 고민상담시간




‘아는 형님’ 강호동이 레드벨벳의 웬디와 고민을 나누다 눈물을 보였다.

23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걸그룹 레드벨벳의 슬기, 웬디, 조이, 예리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레드벨벳 멤버들은 원하는 ‘아는 형님’의 멤버들 선택해 함께 도시락을 먹으며 연예계 활동 후 고민 상담을 진행했다.

웬디는 강호동을 식사 파트너로 택했다. 최근 방송에서 강호동을 만났지만 당시 시간에 쫓겨 미처 하지 못했던 인사를 하고 싶다는 것.



웬디는 “정말 좋은 분이라고 느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강호동은 “10년 만에 듣는 칭찬”이라며 기분 좋은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거듭된 감사인사에 결국 강호동의 눈시울이 붉어졌고, 웬디 역시 고마움의 눈물을 흘리며 감동의 시간을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외에도 레드벨벳과 ‘아는 형님’ 멤버들이 함께 하는 ‘아빠 인사이드’가 진행됐다. 23일 오후 11시 방송.

[사진=JTBC 제공]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