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소재 메모리폼 베개 제조업체인 아이폼은 홍콩 내 대형 백화점의 가정용품샵 바이어로부터 2만4,000달러의 현장 계약을 체결했다. 또 김포시 소재 주방용품 제조업체인 드림셰프는 이란에 주방용품을 유통하는 바이어 A사와 세라믹 냄비세트에 대해 7만달러의 현장 계약을 체결했다. 경기중기센터는 참가기업에 부스임차료·장치비·운송료 등을 지원했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