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에서 음악대장이 부른 ‘일상으로의 초대’가 100만뷰를 앞두고 있어 화제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음악대장은 신해철의 ‘일상으로의 초대’를 열창한 바 있다.
이후 네이버 tv캐스트 영상에 올라온 음악대장의 무대는 오늘(25일) 오전 7시 기준 70만뷰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음악대장은 롤러코스터로 출연한 울랄라세션의 김명훈을 상대로 이겨 7연승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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