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냉장고를 부탁해' 한고은 "몸매관리? 스무살 때 부터 36시간 굶었다" 충격

[‘냉장고를 부탁해’ 한고은.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배우 한고은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을 전해 화제다.

2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한고은의 냉장고 속 재료로 셰프들이 15분 요리대결을 펼쳤다.

이날 한고은은 몸매 관리 비법을 묻는 질문에 대해 “간헐적 단식을 한다. 일주일에 24시간~36시간은 먹지 않고 액체로 된 것만 섭취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고은은 “스무살 때 부터 몸매 관리를 해 왔다”라며 “붉은색 고기는 먹지 않았다. 그리고 버터나 치즈가 들어간 음식은 반칙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한고은이 출연한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