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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부동산 플러스’]“주택 전셋값 상승률, 6년새 매매가격 상승률의 2.7배.. 왜?”

[서울경제TV / 황미선PD]

*본 기사는 서울경제TV 부동산 플러스 방송 중 방영된 내용입니다.

서울경제TV 부동산 플러스에 출연 중인 박일권(왼쪽부터) 대표, 김보람 MC, 안호훈 대표.




■ 부동산 플러스(오후 3시 30분 ~ 5시)

■ 부동산 플러스 다시보기 : http://www.sentv.co.kr/program/landplus

지난 6년여간 전셋값 상승률이 매매가격 상승률의 2.7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KB금융경영연구소의 ‘전세 제도의 이해와 시장 변화’에 따르면 주택 전셋값은 지난 2009년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6년 8개월간 꾸준히 올랐다. 주택 전셋값은 이 기간에 42.8% 상승했는데, 같은 기간 매매가격 상승률(15.9%) 보다 약 2.7배 높았습니다. 끝을 모르고 오르는 미친 전셋값, 이럴 때 매매로 눈을 돌려보는 것은 어떨까?

김보람 MC가 진행하는 26일 ‘부동산 플러스’는 부동산 투자자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고민 상담 시간과 투자 가치 높은 매물을 소개하는 플러스 매물 시간이 이어진다. 1부 시청자 고민 상담 시간은 오늘부터 새롭게 합류하는 미래경제연구소의 이정찬 대표와 부동산전문가협회 E&R평생교육원의 김정미 원장이 출연, 보유하고 있는 재건축 물건의 문제, 실거주 목적의 신혼집 매수 문제 등 부동산 투자자들의 크고 작은 고민에 세세히 귀 기울인다.



더불어 돈 되는 특급 정보로 구성된 솔루션 매물 시간도 준비돼 있다. 2부 플러스 매물 시간은 미스터 역세권의 박일권 대표, 대신 D&C의 안호훈 대표가 출연한다. 특히 부산 지역의 매물들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안 대표는 향후 가치 상승 여력이 높으며 임차 수요가 풍부한 부산 지역의 신축 다세대주택과 상가 등 다양한 매물 정보를 제공한다.

방송에 소개된 매물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거나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부동산 관련 고민을 명쾌하게 해결하고 싶다면, 문의전화 02-778-4747 또는 무료문자 013-3366-0110으로 연락하면 된다.

<기사의 내용은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 서울경제TV 홈페이지 ▶ VOD 다시보기 : www.sentv.co.kr※ 부동산 문의전화 02-778-4747 / 무료문자 013-336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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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한 기자 SEN TV nara802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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