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응답자 중 27%는 올해 아파트 분양을 받으려는 이유를 ‘분양권 시세차익 목적’이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전셋값 상승으로 내집마련(23.1%), 새 아파트로 갈아타기(22%), 교육·직장·노후 등의 이유로 지역 갈아타기(12.3%)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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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세가율 73.6%·분양가율 96% 달해
매매가와 비슷한 분양가에 내집마련 결심
‘분양권 시세차익’ 목적의 수요자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