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목소리’ 정인이 러블리즈의 아츄를 완벽 소화해 화제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신의 목소리’에는 정인이 걸그룹 러블리즈의 ‘아츄’를 부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인은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노래인 ‘아츄’를 완벽하게 열창했다. 특히 정인은 첫 소절을 알앤비 감성이 넘치는 ‘아츄’로 시작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인의 무대를 본 남편 조정치는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고 아내를 향해 사랑스런 눈빛을 보냈다.
[사진=SBS ‘신의 목소리’ 방송화면 캡처]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