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이 1년 만에 ‘화양연화’ 시리즈를 마무리 하는 소감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1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Young Forever’의 발매를 앞두고 ‘BST COUNTDOWN LIVE-BURNING BTS!’를 진행했다.
이날 진은 ‘화양연화’를 마무리하는 소감을 묻는 질문에 “작년에 파트 1과 파트 2를 발표하고 이제 올해 ‘화양연화’를 마무리하는 앨범을 내게 됐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진은 “1년간 ‘화양연화’ 시리즈를 하며 공감도 많이 하고 열심히 했다”라며 “이렇게 마지막 마무리를 하려니 감회가 새롭다”라고 말했다.
이어 방탄소년단은 “이 ‘화양연화’는 우리에게 굉장히 의미가 큰 앨범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네이버 V앱 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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