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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부동산 플러스’] “생애 첫 주택구입자 1%대 이자 혜택.. 내 집 마련의 기회?”

[서울경제TV ‘부동산 플러스’] “생애 첫 주택구입자 1%대 이자 혜택.. 내 집 마련의 기회?”

[서울경제TV / 황미선PD]

*본 기사는 서울경제TV 부동산 플러스 방송 중 방영된 내용입니다.

서울경제TV 부동산 플러스에 출연 중인 김세원(왼쪽부터) 연구원, 김보람 MC, 지세원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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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플러스(오후 3시 30분 ~ 5시)

■ 부동산 플러스 다시보기 : http://www.sentv.co.kr/program/landplus/vod

생애 최초 주택을 사는 사람은 이르면 오는 6월부터 1.6%대 이자로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다. 또 주택시장 침체를 완화하기 위해 주택담보비율(LTV)과 부채상환비율(DTI) 규제 완화를 7월에서 내년으로 1년 더 연장키로 했다.



LTV와 DTI는 각각 70%와 60%로 유지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최근 주택거래가 줄고 있고 다음달부터 지방에서 주택담보대출 규제가 시작되는 점을 고려해 시장의 불안감을 해소하려는 조치”라고 말했다.

내 집 마련의 기회, 나의 첫 보금자리 어디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 그 답은 4월 29일 금요일 부동산 플러스에 있다. 김보람 MC가 진행하는 15일 ‘부동산 플러스’는 부동산 투자자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고민 상담 시간과 투자 가치 높은 매물을 소개하는 플러스 매물 시간이 이어진다.

1부 시청자 고민 상담 시간은 이슈도 살펴주고 고민도 해결해주는 탑시크릿투자연구소의 김남석 소장이 출연해 보유하고 있는 재건축 물건의 문제, 실거주 목적의 신혼집 매수 문제 등 부동산 투자자들의 크고 작은 고민에 세세히 귀 기울인다. 2부 플러스 매물 시간은 정원도시개발연구소의 김세원 연구원, 사람과 부동산의 지세환 팀장이 출연한다. 김 연구원과 지 팀장은 향후 가치 상승 여력이 높으며 임차 수요가 풍부한 지역의 신축 다세대주택과 상가 등 다양한 매물 정보를 제공한다.

방송에 소개된 매물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거나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부동산 관련 고민을 명쾌하게 해결하고 싶다면, 문의전화 02-778-4747 또는 무료문자 013-3366-0110으로 연락하면 된다.

<기사의 내용은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 서울경제TV 홈페이지 ▶ VOD 다시보기 : www.sentv.co.kr※ 부동산 문의전화 02-778-4747 / 무료문자 013-336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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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한 기자 SEN TV nara802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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