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이번 달에 서울 강동구에서 분양 예정인 ‘래미안 명일역 솔베뉴’ 홍보를 위해 특별 행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손글씨인 캘리그라피(Calligraphy)로 가훈을 써주는 행사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8·15·22일 총 3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웰컴라운지에서 진행된다.
웰컴라운지를 방문하여 특별공급 상담을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캘리그라피 전문 작가가 가훈을 아름답고 개성 있는 손글씨로 써서 액자에 넣어 선물한다. 이 외에도 웰컴라운지에 방문하여 특별공급 사전 의향서를 작성하면 청약 당일 접수자에게 주는 특별한 경품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다.
이달에 분양예정인 래미안 명일역 솔베뉴는 서울 강동구 명일동 삼익그린맨션1차를 재건축하는 아파트다. 지하 3층~최고 35층, 13개 동, 전용 49~103㎡ 총 1,900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268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고병기기자 staytomorrow@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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