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이 9살 된 아들 리환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5월 5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안정환 이혜원 아들 리환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아빠 어디가’를 통해 작고 귀여운 모습으로 사랑받았던 리환이는 9살의 활발한 어린이로 자라 있었다.
한시도 가만있지 못하는 리환이에게 제작진은 “커서 뭐가 되고 싶냐”고 물었지만 리환이는 “안 알려줘. 개인정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조선 ‘엄마가 뭐길래’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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