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전인화의 모습이 공개됐다.
7일 KBS2 ‘연예가중계’에선 전인화와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전인화가 KBS 아침방송의 리포터로 활약하기도 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전인화는 “KBS 리포터로 데뷔했다”라며 “리포터를 하던 중에 화장품 광고모델로까지 데뷔하게 됐다. 대학교 1학년때였다”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이날 방송에선 당시 리포터로 활약했던 스무살 시절의 전인화의 모습이 공개됐다. 우아한 현재 미모와는 다른 매력의 풋풋하고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모았다.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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