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10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규제프리존 첨단센서산업 육성 등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역할변화에 따른 발전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대전시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주관으로 마련한 이날 토톤회에는 권선택 대전시장, 이인섭 대전충남중소기업청장, 임종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장, 텔트론 이재진 대표, 박현민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부원장등 산·학·연 등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했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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