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해피투게더’ 엄현경 “요즘 신세계다”…최근 인기 실감

‘해피투게더’ 엄현경 “요즘 신세계다”…최근 인기 실감




엄현경이 예능대세로 떠오른 최근 인기를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산전수전 공중전 특집으로 꾸며져 에릭남, 레인보우 지숙, 한희준, 지상렬, 지승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엄현경은 “저 역시도 10년 동안 활동했다”며 그간 산전수전 다 겪어 왔음을 고백했다.

이어 엄현경은 “요즘 신세계다”라며 예능대세로 떠오른 최근의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전현무는 “연기가 줄었다는 소문이 있다”고 농담을 건넸다.

한편 엄현경은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게스트로 참여해 오는 15일 오후 6시20분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