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인천 내항 부두운영 통합 용역사에 KMI·중대컨소시엄

인천항 내항 부두운영사 통합 용역 수행 주체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중앙대학교 컨소시엄으로 결정됐다.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 내항 부두운영사(TOC) 통합 타당성 검토 및 방안 수립 연구’ 용역 제안서 평가 결과 KMI·중앙대 컨소시엄이 용역 수행사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IPA는 과업 내용에 대한 기술협상을 거쳐 오는 20일쯤 용역착수 보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IPA와 부두운영사들은 이번 용역을 통해 국내외 경기침체와 물동량 감소, 경쟁적 출혈영업 등에 따른 경영난을 극복할 수 있는 최적의 내항 부두운영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장현일기자 hichang@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