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정시에 퇴근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가족 사랑의 날’을 매주 수요일 주 1회에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주 2회로 확대 운영된다.
롯데건설은 또 이달 말 임직원 가족 대상 봉사활동도 진행한다. 임직원 가족 50여명을 모집해 국립 현충원을 방문해 참배와 전시관 관람 시간을 갖을 계획이다.
롯데건설은 작년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15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정순구기자 soon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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