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라디오스타’ 이현재 “할아버지가 미국인, 초등시절 놀림당하기도”

‘라디오스타’ 이현재 “할아버지가 미국인, 초등시절 놀림당하기도”




‘라디오스타’ 이현재가 할아버지가 외국인이라고 밝혔다.

1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황치열, 김민석, 이현재, 박재정이 출연하는 ‘운빨 브로맨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현재는 “아버지가 하프, 제가 쿼터다. 할아버지가 미국인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천에서 초등학교 3학년 때까지 자랐다는 이현재는 “시골이라 더 튀었다. 그것 때문에 사회적 편견을 느꼈던 건 초등학교 때 어린애들이 잘 모르고 놀렸다. 튀기, 잡종이라고 동물들에게나 쓰는 단어로 놀리는 게 초등학생 때 있었다”고 아픈 기억을 회상하기도 했다.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