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런거야’ 정해인과 남규리가 단둘만의 여행을 떠났다.
21일 밤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는 유세준(정해인 분)과 이나영(남규리 분)이 경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차를 타고 경주에 도착한 유세준과 이나영은 차를 렌트했다.
이나영은 렌트비를 내며 “준이 내는 거 부담인 거 안다. 더 길게 말 안하기”라고 말하며 유세준을 배려했다.
이어 이나영은 “멀리 누구랑 처음이다”라고 유세준에게 밝혔다.
[사진=SBS ‘그래, 그런거야’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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