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로 자라는 우리 얘기’는 지역의 무궁무진한 이야기 원천 소재를 발굴하고 이야기를 창작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게 된다. 앙성면에 소재한 충주어머니상상학교를 거점으로 스토리 창작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스토리 원천 소재를 발굴하는 ‘이야기 발굴단’과 스토리를 창작하는 ‘이야기 꿈나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청소년부와 일반부로 각 20명씩 40명을 선착순으로 이달 27일까지 모집한다. /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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